▲ 사진제공=마비스(MARVIS)
▲ 사진제공=마비스(MARVIS)

치약 브랜드 ‘마비스(MARVIS)’가 연말 프로젝트 ‘THE NERO OF MARVIS’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여름 진행한 런칭 4주년 기념 프로젝트 ‘THE COLOR OF MARVIS’ 당시 선보인 7가지 색상의 이야기들을 모아 ‘검정’이라는 다양성의 접점을 이루고, 이를 다양한 지역 문화와 새로운 인연들이 모여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현무암 분포 지역인 제주의 ‘카페 오르다’를 시작으로 하여 전통 기와의 본고장 영양의 ‘스테이 영양’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을 마지막 거점으로 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각 모든 스팟에서는 블랙 크리스마스트리와 골드 오너먼트로 ‘검정’ 컬러의 기품과 연말 특유의 화려함이 느껴지는 공간 연출 및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제주 ‘카페 오르다’에서는 ‘마비스 X 카페 오르다’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네로 초코라또’를 선보여 디저트 구매 시, 클래식 민트 10ml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한옥 고택 ‘스테이 영양’에서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마비스 어메니티 세트를 증정하는 등 이색적인 현장 프로모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블랙 크리스마스트리 인증샷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후 추첨을 통해 한정판 홀리데이 컬렉션 ‘마비스 테디 파우치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마비스 테디 파우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검정’ 컬러 속 다채로움을 담은 마비스 연말 프로젝트 ‘THE NERO OF MARVIS’는 11월 17일 제주를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서울, 영양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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