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 18일 이틀 간 오프닝 팝업 이벤트 진행
11월 19일부터 콜라보레이션 음료 판매 및 각종 프로모션 실시

▲ 사진제공=베네피트
▲ 사진제공=베네피트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베네피트(benefit)에서 브로우 3주년을 기념해 커피 브랜드 플래시커피(FLASH COFFEE)와 손잡고 ‘BROW RECHARGE(브로우 리차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래시 커피는 2020년 첫 오픈 이후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 진출하며,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들에 의해 큐레이트 된 커피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MZ세대들에게 각광받는 글로벌 커피 브랜드이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제품 체험뿐만 아니라 음료 한 잔의 여유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플래시커피와 함께 복합 문화 공간이라는 이색적인 콜라보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베네피트 BROW RECHARGE 캠페인은 플래시커피의 브랜딩 요소 중 하나인 ‘RECHARGE(충전)’ 컨셉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으며 특히 11월 17일과 18일, 양일 간 플래시커피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의 오프닝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팝업 이벤트에서는 눈썹 자신감을 충전할 수 있도록 베네피트 브로우 제품은 물론 전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곳곳에 다채롭게 꾸며진 포토 존과 아케이드 존, 베네피트만을 위한 핑크 콜라보레이션 음료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팝업 종료 후 11월 19일부터는 서울·경기 지역 내 베네피트 매장과 플래시커피 전 매장에서 두 브랜드 고객 대상으로 각종 프로모션과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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