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프레드
▲ 사진제공=프레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종 전시회와 갈라 디너 행사에 프레드의 국내 앰버서더인 장원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와 함께 프레드를 대표하는 포스텐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를 착용하여 모던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메종 역사 상 첫 번째 전시인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 이상으로,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프레드에 남긴 창조적 유산을 새롭게 해석하고, 그의 개성과 내면의 빛을 조명하면서 그가 추구했던 삶의 환희를 미래에도 이어 나가겠다는 메종 프레드의 비전과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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