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샤넬
▲ 사진제공=샤넬

지난 4일,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진행된 샤넬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했다.

제니는 2023 봄-여름 프리-컬렉션의 크림, 핑크, 블루 컬러의 로고 프린트가 돋보이는 드레스와 가디건을 착용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샤넬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버지니 비아르가 자유롭게 조각 사이를 거니는 산책으로 구상했으며 자신과 직면한 상상의 세계를 드러내며, 매력을 주제로 다양한 변형을 선보인다.

또한, 몸 위로 흘러내리는 팬 벨벳(panne velvet) 골드 드레스와 사이드 슬릿 블랙 드레스, 꽃 같은 레이스 또는 라이트 시폰 소재로 구성된 콜라주를 선보인다.

한편,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