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술인 듯 편안하게 피팅 되는 신개념 컴포트 벨벳 텍스처
헤라 브랜드 뮤즈 ‘제니’의 진짜 일상을 담은 캠페인 화보 공개

▲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헤라)
▲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헤라)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헤라가 신제품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립스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벨벳 립스틱의 사용감이 건조하고 답답하다는 선입견을 깬 이번 신제품은 어떤 입술에도 부드럽게 발리며 각질 부각 없이 편안한 피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립스틱’은 MLBB (My Lips But Better) 트렌드를 불러 일으키며 헤라의 베스트 셀러 립 제품으로 자리잡은 ‘센슈얼 파우더 매트’ 라인의 신제품으로, 기존에 품절대란을 일으킨 아이코닉한 컬러 ‘팜파스’를 포함해 총 7가지 MLBB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센슈얼 파우더 매트’ 라인 특유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중채도의 컬러들에 싱그러운 느낌을 더해, 어떤 피부 톤이든 잘 어울리면서도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뮤즈 '제니'의 행복한 일상을 담아낸 캠페인 화보가 공개된다. 헤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화보에서는 제니가 직접 선택한 3가지 컬러(135 휘슬, 489 희, 159 커들)를 확인할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