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서비스도 만나 볼 수 있어
마비스 정품 보증 안전한 거래

▲ 사진제공=마비스(MARVIS)
▲ 사진제공=마비스(MARVIS)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이탈리아 치약 브랜드 ‘마비스(MARVIS)’가 오늘부터(9월 30일)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마비스 코리아는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정식 수입된 마비스 정품을 보증하여 고객들의안전한 소비를 돕고, 마비스 제품을 한 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마비스 브랜드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정기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한 달에 한 번 두 개 이상의 향이 배송되며, 20% 할인된 가격과 함께 웰컴기프트를 받아볼 수 있어 더욱 풍성하게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마비스 코리아 측은 "신규 오픈하는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마비스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웰컴 포인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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