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에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기능성과 안전성 인정받아
프리미엄 태반 건기식원료 '돈태반발효추출물(PlaCell)' 함유
정제와 액상을 한 번에 섭취하는 뉴트렌드 이중복합제형 건강기능식품

▲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사진제공=LG생활건강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에서 이중복합제형 건강기능식품 ‘하나미 올인원 바이탈부스터’를 출시했다.

최근 편리하게 정제와 부스터 앰플로 구성된 이중복합제형의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자 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바쁘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생기, 활력을 되찾아주고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3정을 섭취하는 정제에는 15년간의 LG생활건강의 오랜 연구 노하우와 앞선 노력의 결실로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유일하게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태반원료, 돈태반발효추출물(PlaCell)을 비롯해 비타민B군 8종, 미네랄 4종(아연, 셀렌, 칼슘, 크롬) 등이 함유되어 피로 개선 및 에너지 대사,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함께 조합된 25ml 앰플에는 비타민 D와 E, 비오틴 등이 고함량으로 함유돼 정제와 앰플을 같이 섭취할 경우 피로개선, 면역력, 항산화, 뼈 건강 등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다.

생활정원 마케팅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활력 충전을 위해 출시됐다며 신체리듬이 불안정해지는 환절기, 하루 한번 물 없이 간편하게 생기 활력에 면역력 항산화까지 올인원 케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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