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 뷰티 머스크 향수 ‘화이트 스웨이드’ 캠페인 공개

▲ 사진제공=톰 포드 뷰티
▲ 사진제공=톰 포드 뷰티

톰 포드 뷰티 아시아 퍼시픽을 대표하는 향수, 메이크업 아타셰(Attaché)로 선정된 배우 공유가 공식적인 첫 행보를 알리는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배우가 선택한 톰 포드 향수는 ‘화이트 스웨이드’로 톰 포드가 진정한 향수 애호가들을 위해 선보이는 럭셔리 향수 컬렉션 중 하나다. 원초적인 머스크에 우아한 벨벳 로즈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향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향수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톰 포드 뷰티에서는 캠페인 공개와 함께 향수에서 확장된 새로운 메이크업 컬렉션도 한정 출시한다. 쿠션과 립으로 구성된 화이트 스웨이드 메이크업 컬렉션은8월 1일부터 SSG 단독 선런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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