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샤넬 뷰티의 앰버서더인 이성경은 이번 더블유 코리아 8월호에서 레드 까멜리아와 함께 우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이성경의 맑고 화사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 제품은 샤넬의 차세대 뷰티 라인, N°1 DE CHANEL이다.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꽃이자 샤넬의 시그니처인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로 홀리스틱 뷰티 제품이다.

공개된 화보 속 이성경은 레드 까멜리아의 활력과 에너지를 닮은 매력을 선보이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신제품 N°1 DE CHANEL에센스 로씨옹으로 완성된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뽐낸다. 또한 이성경은 신제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바디 세럼 미스트로 탄탄한 바디 피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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