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엄마의 목욕탕레시피 바디 필링 패드 2종 및 굿즈 판매

▲ 사진=뷰티한국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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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레트로 키워드를 고급스럽게 풀어나가고 있는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가 성수의 핫플 제인마치 메종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컨셉인 섬머 배스케이션(Bath-cation)은 Bath(배쓰)와 Vacation(베케이션)의 합성어로, 올 여름 바캉스 시즌을 겨냥해 마치 프랑스의 목욕탕으로 휴가를 떠난 듯 일상뿐만 아니라 휴양지에서도 편안하고 상쾌한 바디 케어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 사진=뷰티한국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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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에서는 국민 때 패드로 불리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바디 필링 패드 ‘오리지널’과 바디 필링 패드 ‘스트롱’이 메인 제품으로 전시와 함께 특별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에 더불어 이번 콜라보를 통해 특별히 제작된 굿즈 상품으로, 제인마치 메종의 시그니처 프렌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디자인에 방수 기능까지 더한 실용성 있는 엄목레 바캉스백까지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엄목레X제인마치 메종 팝업스토어
▲ 사진=엄목레X제인마치 메종 팝업스토어

브랜드 마케팅 측은 “이번 섬머 배스케이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의 주력 제품과 제인마치 메종의 시그니처 컨셉인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하여, 팝업 스토어 방문만으로도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는 목욕탕 때라피(때+therapy)를 통해 건강한 Body & Soul을 제안하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K-Bath 브랜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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