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그니처쇼룸 헉슬리피브 내부전경
▲ 사진=시그니처쇼룸 헉슬리피브 내부전경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뷰티브랜드 ‘헉슬리(Huxley)’와 ‘피브(FEEV)’가 플래그쉽 스토어 ‘시그니처 쇼룸 헉슬리 피브’를 홍대 상상마당 부근에 오픈했다.

‘시그니처 쇼룸 헉슬리 피브’는 탄탄한 제품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헉슬리와 클린 뷰티 키워드와 톡톡 튀는 감각으로 손꼽히는 피브가 공동으로 마련한 체험 공간이다. 요즘 대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들이 집중적으로 자리하고 있는 홍대 상상마당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이곳은 최근 타겟이 명확한 상권이 조성되기 시작하면서 MZ세대의 유입이 크게 늘고 있는 핫 플레이스이다.

▲ 사진=시그니처쇼룸 헉슬리피브 내부전경
▲ 사진=시그니처쇼룸 헉슬리피브 내부전경

헉슬리 관계자는 “브랜드 핵심 타겟인 MZ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가로수길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을 홍대로 이전하면서 피브의 감성을 더해 감각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라며, “고객들이 헉슬리, 피브의 제품을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rand story_헉슬리
헉슬리는 2015년 12월 론칭 직후부터 핵심성분인 모로코 선인장 시드 오일과 시그니처 향을 통해 큰 주목을 받아왔으며 올리브영과 시코르, 세포라 등 주요 채널에 입점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다. 2021년 6월 론칭한 하이퍼-뷰티 브랜드 피브는 비건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수채화 발색의 트렌디한 색조 아이템들 중심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박솔리 기자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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