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발탁 후 데이즈드 커버 스토리 공개

▲ 사진제공=데이즈드
▲ 사진제공=데이즈드

배우 주지훈이 디올의 겨울을 미리 선보였다.

매거진 데이즈드가 7월호 커버 스토리를 통해 배우 주지훈의 기념비적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디올의 2022 윈터 컬렉션을 미리 입어 트렌듣 미리 예고했다. 새 시즌 디올 맨의 레오퍼드 프린트 케이프, 꽃과 풀이 수놓인 봄버 재킷, 부드럽고 진중한 그레이 컬러가 매력적인 새들 백, 그리고 버켄스탁과의 협업 슈즈까지 디올 맨의 풀 착장을 한 그는 한순간의 어색함도 없이 그야말로 ‘디올 맨’임을 증명했다.

▲ 사진제공=데이즈드
▲ 사진제공=데이즈드

주지훈은 영화 피랍 촬영중에 있으며 검사 행세를 하는 흥신소 사장 역할의 ‘지현수’로 분한 영화 젠틀맨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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