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발탁 후 데이즈드 커버 스토리 공개
배우 주지훈이 디올의 겨울을 미리 선보였다.
매거진 데이즈드가 7월호 커버 스토리를 통해 배우 주지훈의 기념비적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디올의 2022 윈터 컬렉션을 미리 입어 트렌듣 미리 예고했다. 새 시즌 디올 맨의 레오퍼드 프린트 케이프, 꽃과 풀이 수놓인 봄버 재킷, 부드럽고 진중한 그레이 컬러가 매력적인 새들 백, 그리고 버켄스탁과의 협업 슈즈까지 디올 맨의 풀 착장을 한 그는 한순간의 어색함도 없이 그야말로 ‘디올 맨’임을 증명했다.
주지훈은 영화 피랍 촬영중에 있으며 검사 행세를 하는 흥신소 사장 역할의 ‘지현수’로 분한 영화 젠틀맨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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