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강화 및 신제품 개발로 리뉴얼 6개월 만에 성공적 안착

▲ 사진=메디힐 리뉴얼 마스크팩 10종
▲ 사진=메디힐 리뉴얼 마스크팩 10종

메디힐 마스크팩 베스트셀러 리뉴얼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1천 5백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메디힐은 마스크팩 베스트셀러 9종의 제품명, 패키지 디자인, 핵심 성분, 원단 등을 전면 업그레이드하고 신제품 마스크팩 1종을 추가 론칭하는 리뉴얼을 진행했다. 메디힐의 집계 결과 리뉴얼 마스크팩 10종의 지난 6개월 간(21.12.22 ~ 22.06.22) 누적 판매량은 15,353,742장으로 올리브영 기준 리뉴얼 이전 동기간 대비 43% 높은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메디힐은 한국 기업 평판 연구소 마스크팩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지켰다.

메디힐은 변화한 소비자들의 스킨 케어 니즈를 분석해 보습·진정·탄력·영양·각질·윤기 등 제품별 기능성 핵심 성분을 대폭 강화하고 제품명부터 패키지 디자인 전반에 걸쳐 새로운 리뉴얼 아이덴티티를 담아내는 데 주력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기존 라인업에서 잡티 개선 기능성 품목 보강을 위해 선보인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팩'은 메디힐의 베스트셀러 1위인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팩'을 이을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떠올랐다

한편 50명의 소비자 품평단으로 구성된 '메디힐 힐링단'은 라인별 대표 품목의 효능과 사용감 등을 3개월간 심층 품평하며 개선 의견을 모았고 이를 실제 리뉴얼 개발에 적극 반영해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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