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영골퍼 사이 일상복과 필드복 구분 없는 골프웨어 인기

▲ MCM이 이번엔 가상과 현실세계의 필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스타일과 기능이 결합된 골프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사진제공=MCM
▲ MCM이 이번엔 가상과 현실세계의 필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스타일과 기능이 결합된 골프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사진제공=MCM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이 한정판 골프웨어 컬렉션 '골프 인 더 시티'(Golf In The City) 컬렉션을 론칭했다. 이번 신제품은 필드뿐만 아니라 스포티한 일상과 도심 속 다양한 스타일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골프 인 더 시티 컬렉션은 MCM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빈티지 비세토스 모노그램 패턴과 MCM 라우렐 로고 디테일이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빈티지 비세토스 모노그램은 MCM의 아이코닉한 비세토스 모노그램을 빈티지한 미학으로 재해석 했다.

MCM은 골프 인 더 시티 컬렉션을 통해 윈드브레이커와 긴소매 탑, 피케 셔츠, 폴로 셔츠, 스커트 팬츠, 쇼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토일레트리 백 및 위켄더 백 등 가방 2종과 버킷햇, 바이저 등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골프웨어답게 디자인뿐만 아니라 탁월한 기능성에도 주력했다. 통기성, 신축성, 흡습속건, 자외선 차단 기능 향상을 위해 고성능 스트레치 코튼, 메쉬라이닝 등 소재를 적용했다.

골프 인 더 시티 컬렉션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MCM은 제페토에서 MZ세대와의 소통을 지속하기 위해 가상 패션 아이템 15종과 전보다 확장된 맵을 공개했다.

 

▲ MCM이 이번엔 가상과 현실세계의 필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스타일과 기능이 결합된 골프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사진제공=MCM
▲ MCM이 이번엔 가상과 현실세계의 필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스타일과 기능이 결합된 골프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사진제공=MCM

 

▲ MCM이 이번엔 가상과 현실세계의 필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스타일과 기능이 결합된 골프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사진제공=MCM
▲ MCM이 이번엔 가상과 현실세계의 필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스타일과 기능이 결합된 골프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사진제공=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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