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모아, 2019 미스코리아 서울 眞 김성경과 모델계약 체결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지티엘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뷰티레그 체형기 레그모아의 모델로 미스코리아 서울 진 출신 김성경을 발탁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계약으로 지티엘은 모델 김성경과 함께 현대인들의 건강과 바른자세를 위한 다리교정기 대중화를 이끌며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레그모아는 다리를 올바르게 교정하여 틀어진 몸의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하루 15분 다리교정을 통해 체형을 교정할 수 있는 상품으로 바른자세를 통해 예쁜다리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리 교정장치 특허 인증 받았으며 2015년 으뜸중소기업 제품상을 수상하고 미국 아마존, 일본 라쿠텐, 중국 알리바바 쇼핑몰을 포함 총 22개국에 수출되는 실적을 거두었다.

이번 레그모아 모델로 발탁된 김성경은 2019년 미스코리아 서울 진에 입상한 바 있으며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대중들과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을 통해 뷰티, 패션 콘텐츠로 활발하게 소통해 오고 있다.

 
 

지티엘 관계자는 “미의 대명사 미스코리아 서울 진에 입상한 김성경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기관리에 대한 노하우는 다리교정을 통해 예쁜다리를 가지고 싶은 소비자의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하다”며, “광고를 포함 제품을 대표하는 홍보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레그모아는 모델 선정과 함께 기존 베스트셀러인 레그모아 구매시 신제품 레그모아 컴팩트 추가 증정하는 론칭기념 이벤트를 공식쇼핑몰에서 진행중이며 이후 오픈마켓, 홈쇼핑채널 판매로 유통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지티엘은 스페인 명품 소파커버 소파스킨스와 스위스 밀리터리 전동공구, 감성 무드등 무니(mooni), 영국 프리미엄 마사지건 플로우7(flow), 글로벌 전동공구 브랜드 웍스(WORX)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론칭한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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