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새로운 전속모델로 배우 이장우 발탁

 
 

[뷰티한국 이싱민 기자]배우 이장우가 아웃도어 컬처 브랜드 마운티아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관심을 모았다.

올해 마운티아는 이장우와 함께 일상의 편안하고 소소한 순간들을 즐기는 콘셉트로 데일리 아웃도어 스타일을 유쾌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우는 그 동안 방송을 통해 혼자 떠난 캠핑에서 자유롭게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고 본인만의 독특한 요리법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운티아는 이장우의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아웃도어와 일상 속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를 아우르는 스타일을 브랜드에 녹여낼 계획이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이장우의 활기찬 이미지가 마운티아에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장우와 함께 친근한 아웃도어 브랜드로써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운티아는 이장우의 모델 발탁 소감을 담은 영상과 비하인드 컷도 마운티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