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글로벌 전속모델 ‘모모랜드’ 발탁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글로벌 K-POP그룹 모모랜드가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투쿨포스쿨은 브랜드 론칭이래 최초로 전속모델을 발탁하며 모모랜드가 가진 독특한 음악적 색채와 뚜렷한 개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모모랜드와 함께하는 '바이로댕 쉐딩'의 '아트클래스' 라인 신제품 화보는 2월 중 투쿨포스쿨 공식 SNS 채널 및 온라인몰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모모랜드는 K-POP 아이돌 중에서도 각 멤버들 개인의 매력이 가장 유니크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내외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춘 인기 그룹인 만큼 해외시장에서 투쿨포스쿨과 함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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