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뷰티, 2021SS 시즌 스프링 메이크업 제안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가 브랜드 뮤즈인 배우 신민아의 독보적인 미모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새로운 화보를 통해 제안했다.

화보 속 신민아는 우아하고 세련된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고혹적인 레드립까지 다양한 뷰티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의 결점 없이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해준 제품은 지방시 뷰티의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파운데이션’이다.

90% 이상의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하이브리드 아이템으로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피니쉬를 통해 수분을 채워주고 건강한 글로우 스킨을 연출해준다.

 
 

우아한 로즈 컬러의 립 메이크업은 고급스러운 매트 벨벳 피니쉬가 돋보이는 ‘르 루즈 딥 벨벳 N27 루즈 앙퓨제’를 사용했다. 풍부한 컬러감과 강렬한 발색으로 오랜 시간 유지되는 롱래스팅 효과와 부드럽고 마스크 안에서도 편안한 발림성과 밀착력이 장점이다.

 
 

또한 ‘르 로즈 퍼펙토’ 립밤을 사용해 촉촉한 수분감과 자연스러운 핑크 컬러로 생기 있는 립을 연출해 청순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지방시 뷰티와 신민아가 함께한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021년 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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