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찐뷰티’ 코너에서 2차 방송…탄력·모공·광채 개선 효과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국내 대표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에서 론칭한 홈케어 미용기기가 인기에 힘입어 롯데홈쇼핑에서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은성글로벌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뮬러가 2021년 새해 1월 2일 오후 12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 찐뷰티 코너를 통해 에스테틱 전문 미용기기 ‘브이롤’을 다시 한 번 선보이게 된 것.

1차 홈쇼핑을 성황리 마친 셀뮬러는 신년특집으로 미리 주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브이롤은 피부 탄력개선, 3중 모공 개선, 3중 피부 광채 개선, 피부 결 개선, 수분분포도 개선, 피부 속 보습 개선, 피부 눌림 자국 탄성 복원력 등 총 15가지의 임상을 완료했으며 이미 롯데백화점 관악점, 청량리점, 분당점 명품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타 제품과는 달리 360도 회전으로 피부에 완전히 밀착시켜 움직여 사용이 편리하며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 뒷목, 팔, 팔뚝, 종아리, 허벅지 등에도 부드러운 마사지가 가능하여 전 연령층이 선호하는 최적화 홈케어 기기로 인지도가 높다.

특히 브이롤 사용 시 전용 앰플인 '셀뮬러 시그니처 VR 솔루션' 을 사용할 경우 중주파에너지가 피부 전도에 용이하여 효과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셀뮬러 관계자는 “두 개의 볼 사이 각도와 전문가의 손길처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경락마사지를 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라며 “안정적인 사인(sine)파 출력으로 불편함 없이 케어 가능함과 1~5단계의 레벨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부위에 적용 가능한 실용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며 기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홈케어 미용기기 브이롤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구매 이벤트’ 도 병행하고 있어 홈쇼핑 시청 전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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