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d’Alba), 포니와 함경식 함께 한 카카오 라이브 커머스 15만뷰 조회수로 성료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제 대세는 라이브 커머스다”

최근 네이버를 비롯해 카카오까지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국내 화장품 업계의 새로운 유망 유통이 등장한 가운데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포니와 청담동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 함경식이 함께 한 달바(d’Alba)의 라이브 방송이 내일의 성장을 증명했다.

달바가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한 카카오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조회수 15만뷰 돌파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만들어 낸 것.

이번 방송은 지난 8월에 진행된 카카오 라이브 방송에서 누적 조회수 약 12만뷰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함경식 원장과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가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었다.

뷰티 전문가 2인의 특급 MC로 그들만의 뷰티 팁 공유가 소개되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구성, 히든 세일 및 구매 인증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선보여 많은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

청담동 메이크업 샵 10년 이상 경력의 함경식 원장은 달바의 제품을 “실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애정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며 “사용 후 입체적인 피부 윤광이 연출되어 많은 셀럽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웨딩 메이크업에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 역시 “실제로 달바 픽서를 애용하고 있어 이번 커머스에 포니픽 구성을 직접 요청했다”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500만병 이상 판매 돌파한 스테디 셀러 미스트 세럼 라인의 ‘달心 세트’와 미스트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로 더욱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케어해 줄 더블 세럼의 ‘쫀쫀 세트’가 가장 인기 있었다. 포니가 직접 구성 제안하여 추천한 ‘포니픽 세트’ 또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달바는 톱 모델 한혜진과 함께 신규 캠페인 ‘세럼 유어 스킨 캠페인’을 TV CF, 주요거점의 옥외매체, SNS 등을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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