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의 ‘시카플라스트 밤 B5’ 국내 누적 판매 100만개 달성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1975년 피부전문가의 연구로 탄생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병원 중심으로 판매되어 왔던 로레알의 라로슈포제가 병원에서 벗어나 유통 다각화에 나선지 5년만에 베스트셀러 제품 발굴에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5년을 기점으로 병원에서 벗어나 헬스&뷰티숍 등 유통 다각화에 나서면서 주목 받은 라로슈포제의 대표 제품 ‘시카플라스트 밤 B5’가 Euromonitor International Limited 분석 결과 국내 누적 판매 100만개를 달성한 것.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시카플라스트 밤 B5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브랜드 5년 연속 1위, 공식 온라인몰 2년 연속 재구매 1위(2017년 7월~2019년 6월), 공식 온라인몰 리뷰 평점 10점 만점(2020년 08월 27일 기준) 등을 달성했다고 함께 전했다.

시카플라스트 밤 B5는 매일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아 손상 된 피부를 관리하는 데일리 손상 케어 크림으로, 외부 자극에 의한 일시적 피부 붉어짐 역시 완화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주요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은 피부 장벽 강화 및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비타민 B5 판테놀 성분이 5% 함유되어 있다. 이와 함께 라로슈포제 온천수 성분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라로슈포제는 시카플라스트 밤 B5 100만개 판매 달성을 기념하여 다양한 할인 행사와 특별 기획 세트를 구성했다.

올리브영에서 올영 P!CK 행사를 통해 11월 한 달간 시카플라스트 밤 B5 특별 기획 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정품 구매 시 미셀라 클렌징 워터 100ml, 히알루 세럼 3ml, 유비데아 톤업크림 3ml, 시카밤 하트 볼펜 등이 함께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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