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기은세,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바버(BABOR) 뮤즈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보다 패션니스타로 더 유명한 기은세가 이번에는 화장품 홍보에 나섰다.

기은세가 독일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바버(BABOR)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어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 것.

바버는 1956년 독일에서 시작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국내에는 다수의 셀럽들의 애용품으로 알려지며 뷰티매니아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새로운 모델 기은세 또한 평소 바버앰플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에 기은세의 세련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부합한다는 독일 현지의 좋은 반응으로 이번 캠페인에 러브콜을 받게 됐다는 후문이다.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의 한가로운 일상을 담은 이번 캠페인은, 기은세의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포즈와 분위기 연출로 화보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 맞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 작업을 이끌었다.

 
 

한편 바버는 이번 캠페인에 등장한 ‘바버 비타민 앰플’을 시작으로 올 가을부터 기은세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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