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드 모델 발탁, ‘본라이크디스’ 캠페인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무결점 피부 비결 전해드립니다~”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유아가 지난해 국내에 론칭된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 투페이스드(Too Faced)의 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본라이크디스 파운데이션’ 캠페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아는 결점 없는 피부가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흰 셔츠로 스타일링한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 매끈한 피부를 바탕으로 트렌디하면서 힙한 메이크업의 안무 연습실 씬 등 컨셉에 따라 다채로운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였다.

 
 

특히 공연 연출 씬에서는 그동안 오마이걸에서 보여주었던 유아의 이미지와는 다른 화려한 글램 메이크업과 의상을 역동적인 포즈로 완성했다.

 
 

한편 투페이스드는 유아와 함께한 ‘본라이크디스’ 캠페인을 통해 ‘내 피부처럼 밀착되는 무결점 커버리지와 촉촉한 네츄럴 피니쉬’, ‘가장 나답고 당당하게 빛날 수 있는 파운데이션’이라는 ‘본라이크디스 파운데이션’의 키 메시지를 전한다.

추후 공개될 영상 콘텐츠를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 해당 메시지를 전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