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킴 X 구구단 미나, 러블리한 패션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미나가 스니커즈를 포인트로 한 러블리한 패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최근 연기와 음악 프로그램 MC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미나는 이번 패션 화보에서 그녀만의 청량함과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았다.

화이트, 레드, 그린 컬러 원피스에는 컨버스 로우 & 하이 스니커즈와 뮬 스니커즈로 그만의 러블리함을 뽐냈으며, 블랙 & 옐로우 의상에는 컬러를 맞춘 어글리 스니커즈를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미나는 화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으며 러블리한 표정 연기와 포즈로 완벽한 화보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화보 속 미나가 착용한 스니커즈는 ‘이지 럭셔리(Easy Luxury)’ 컨셉의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지니킴(Jinny Kim)’ 제품으로 알려졌다.

 
 

지니킴 디즈니 한정판 스니커즈는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Bandy’ 스니커즈에 귀여운 디즈니 미키 캐릭터를 더했으며 베이직한 ‘어글리 스니커즈’, 편안하고 가볍게 신을 수 있는 ‘뮬 스니커즈’ 그리고 어디에나 찰떡같이 매치할 수 있는 ‘컨버스 로우 & 하이 스니커즈’까지 출시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디즈니 한정판 슈즈는 기존 지니킴 특유의 글래머러스 한 페미닌 무드에서 벗어나 밝고 깜찍한 이미지로 10대, 20대에게서 큰 주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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