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크로스, 어느 부위 든 바르고 닦아내면 끝나는 포바조 제모 크림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여름 시즌이 되면서 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문 매장에 가기 보다는 홈케어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원하는 신체 부위에 크림을 바르고 닦아내면 안전하고 촉촉하게 제모가 가능한 제모크림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온크로스가 선보인 '포바조 제모 크림(Pobazo Removal Cream)'은 피부 보습과 수렴 효과가 우수한 12가지 추출물(△아까시나무 꽃 △비치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로우스위트 블루베리 △사과 △베어베리잎 △복분자 딸기 열매 △석류 △수박 △크랜베리 △토마토 △파프리카)이 함유돼 기존 제품에 비해 제모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면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제모 크림의 단점으로 꼽히는 치오글리콜산 향이 적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남여공용의 부드러운 크림 타입으로 5~7분 정도의 사용으로 제모 효과를 볼 수 있어 피부에 자극 없이 집에서도 손쉽게 제모가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다리, 겨드랑이, 팔, 가슴, 배, 민감한 비키나 라인 등에 도포한 후 30초 정도 손으로 마사지 해 주면 된다. 그 다음 5~7분 동안 그대로 둔 후에 물과 물티슈로 닦아주면 빠르고 간편하게 제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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