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코락스와 모델 재계약, 신규 광고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쾌변의 기쁨! 몸은 가볍게~기분은 상쾌하게~”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다시 한번 괘변의 기쁨을 전한다. 이하늬가 세계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브랜드 둘코락스(Dulcolax)와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6년만에 다시 광고 모델로 나선 것.

2020년 하반기에 선보이는 둘코락스의 신규 광고는 2가지 스토리로 제작되었으며, TV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둘코락스의 미션’ 편은 세계 1위 변비 치료제 브랜드1로서 둘코락스의 브랜드 미션이 ‘쾌변의 기쁨을 모두에게 알리는 것’임을 소개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상쾌한 표정을 통해 변비를 해소하고 누릴 수 있는 쾌감을 표현하고, ‘몸은 가볍게, 기분은 상쾌하게’라는 메시지로 쾌변의 기쁨을 강조했다.

‘둘코락스 변비감별법’ 편은 △볼일은 못 보고 미드 한 편 다 볼 때 △애플힙은 안 나오고 수박배만 자꾸 나올 때 △아침부터 관좡라떼 쫙쫙 땡길 때 등 변비로 인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가볍고 재미있게 다루면서 ‘변비 시작? 둘코락스와 함께’라는 메시지로 초기 변비 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민휘 실장은 “세계 판매 1위1 둘코락스는 국내에서도 둘코락스에스장용정 제품이 18년 연속 판매 1위 의 자리를 지켜 나가고 있는 대표 변비치료제”라면서 “이번 하반기부터는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 이하늬씨와 함께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건강한 쾌변 라이프를 응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둘코락스에스장용정과 둘코락스좌약(비사코딜)은 주요 성분 비사코딜과 도큐세이트 나트륨(둘코락스에스장용정에 한함)이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3,4 믿을 수 있는 변비 치료제로,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