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 진세안, 선에 김채오, 미에 장미송이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건강한 아름다움! 자신 있는 나의 인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모델 대회를 선언하며 개막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2020 핏 코리아 선발대회(2020 FT KOREA)’가 7월 11일 오후 5시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홀(2F)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2020 핏 코리아 선발대회’는 ‘Fit’과 ‘Fitness’의 의미를 더해 건강한 몸과 균형 잡힌 라인을 아름다움으로 표현해 내는 대회로 브랜드 모델, 피트니스 모델, 비키니&모노키니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그중 피트니스 부문에서는 참가번호 1번 진세안이 진을, 4번 김채오가 선을, 6번 장미송이가 미의 영예를 차지했다.
브랜드 부문에서는 참가번호 17번 성희은이 진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선에는 참가번호 12번 홍다연과 16번 이일현이, 미에는 참가번호 2번 윤채린과 11번 이하늘이 수상했으며 비키니/모노키니 부문에서는 참가번호 2번 한영희가, 선에는 1번 김연아가, 미에는 6번 김재이가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2020 핏 코리아 선발대회’는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주관사인 뷰티한국이 주최, 주관사로 참여했으며 후원사 및 협차사로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골프웨어 브랜드 JDX, 디자이너 브랜드 티백과 컴스페이스1980, 스포츠웨어 브랜드 엘르, 요가복 전문 브랜드 마요, 선글라스 브랜드 렌즈라인, 마유크림 브랜드 게리쏭, 간편한 충전 배터리몬, 명품 메이크업 브러쉬 피카소, 건강한 아름다움 파시코 등이 참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