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스마트 전속 모델 발탁, 귀여운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윌리엄과 벤틀리가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천진난만한 미소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윌벤져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윌리엄과 벤틀리는 밝고 귀여운 이미지로 현재 우유, 육아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밝고 즐거운 느낌과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리틀스마트 유치원복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리틀스마트의 고급스런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참여한 원복 화보 및 온라인 콘텐츠는 리틀스마트 공식 SNS를 통해 6월 29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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