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독보적인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가수 제시가 국내 대표 레깅스를 입는다.

제시가 최근 남성라인 모델로 김종국을 기용하며 화제가 된 젝시믹스의 여성 라인 모델로 발탁, 우월한 비중얼의 화보를 공개한 것.

회사 관계자는 “걸크러시를 대표하는 여성 래퍼 제시는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당당한 여성미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로 솔직하고 당당한 이미지와 운동을 즐기는 액티브한 삶의 모습이 젝시믹스가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모습과도 닮았다”며 “이번 여름 시즌 신상품의 특장점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 제시는 평소 운동할 때 젝시믹스를 자주 애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브랜드 케미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제시는 앞으로 젝시믹스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TV CF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제시와 함께 한 젝시믹스 X-프리즈마 워터라인은 레깅스, 브라탑, 쇼츠, 레쉬가드, 맨즈의 쇼츠와 레쉬가드 등 총23종으로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29일 출시될 예정이다.

브라탑과 여성레깅스, 남성레깅스 3가지로 나오는 액티비티 라인은 편안하게 허리를 잡아주는 자가드 밴드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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