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지고트와 함께한 섬머 컬렉션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사람이야? 인형이야?”

배우 문가영이 바바패션이 전개하는 영 캐주얼 브랜드 JJ JIGOTT(제이제이 지고트)와 함께 한 섬머 컬렉션 화보를 통해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제이제이 지고트의 이번 화보는 ‘ESCAPISM’ 테마의 세 번째 컬렉션으로, 올여름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링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문가영은 ‘도심 속 휴양’의 컨셉에 맞게 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미소와 발랄한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제이제이 지고트의 썸머 컬렉션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속 문가영은 화사한 컬러감의 플로럴 패턴 쉬폰 원피스로 로맨틱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보 속 문가영이 착용한 원피스는 허리 핏을 잡아줘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으며, 스커트의 플리츠 주름과 소매의 프릴 디테일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무드를 선사한다.

또 다른 화보 속 문가영은 시원한 계절감을 연상시키는 마린 도트 패턴 원피스로 청량감 넘치는 썸머룩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멋스러운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제이제이 지고트의 썸머 컬렉션은 풍성한 플레어 실루엣의 원피스에 스티치 디테일이 더해진 원피스, 가벼우면서 시원하게 착용하기 좋은 리넨 소재의 점프 슈트와 원피스, 그리고 로맨틱한 무드를 더해줄 화사한 컬러감의 패턴 원피스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