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라이브 방송 통해 ‘뉴트로지나 랩스 자석 젤 클렌저’ 소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 제품 어떠세요?”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가 뉴트로지나의 프리미엄 라인인 ‘뉴트로지나 랩스(Neutrogena LABS)’가 4월 공식 출시한 뉴트로지나 랩스 포밍 젤 클렌저와 워터 젤리 메이크럽 리무버를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판매는 11일 밤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소비자들의 큰 성원으로 인해 계획에 없던 연장 방송까지 진행하게 된 것.

 
 

출시하자마자 관심을 집중시키며 저자극 대세 클렌저로 떠오르고 있는 ‘뉴트로지나 랩스’는 건성 피부를 위한 ‘하이드레이팅’ 라인과 지성 피부를 위한 ‘클래리파잉’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라인에 각각 ‘포밍 젤 클렌저’와 ‘워터 젤리 메이크업 리무버‘로 2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1,2차 세안 모두 자극 걱정 없이 해결해주고 있다.

뉴트로지나 랩스는 평소 민감성 피부로 잘 알려진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자극 클렌저’로 추천하며, 자석처럼 피부 표면에서 노폐물을 끌어당겨 자극 걱정 없이 말끔하게 클렌징 해주는 모습 등을 자세하게 담아내었다.

해당 영상은 평소 같은 고민을 가진 구독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소구되며, 이과 같이 화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먼저 ‘뉴트로지나 랩스 하이드레이팅 포밍 젤 클렌저'는 약산성 미셀라 젤 제형의 세안제이다. 최적화된 비율의 PHA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표면에서 자석처럼 흡착해 최소화된 자극으로 모공 속 깊은 곳의 노폐물 제거해주며 특히 초 미세먼지(PM 2.5)를 98%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 알칼리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을 최소화하고 pH밸런스를 맞춰주며, 히알루론산 성분이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같은 라인의 ‘뉴트로지나 랩스 하이드레이팅 워터 젤리 메이크업 리무버’는 화장솜 없이 사용하는 워터젤리 제형의 1차 세안제이다.

미셀라 기술이 적용되어 화장솜 없이도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울 수 있도록 도와주며 히알루론산이 촉촉함을 더해준다.

강력한 세정력으로 초 미세먼지(PM 2.5)를 99%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며 눈 주변 사용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과 테스트도 완료했다.

한편 뉴트로지나 랩스 4종은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5월 28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5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는 올라이브 방송 기념 감사 기획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드레이팅 라인의 경우는 5월 28일까지 올리브영 오프라인에서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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