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올리비아 로렌, 새 모델로 배우 김태희 발탁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배우 김태희가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 로렌(Olivia Lauren)의 새 얼굴로 선정됐다.

올리비아 로렌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도 여성들의 워너비로 사랑받고 있는 김태희의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올해 브랜드를 새 단장하는 올리비아 로렌은 중장년층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상품 라인을 강화하고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두루 활용해 김태희의 모습을 파급력 있게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김태희는 오는 2월 tvN의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를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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