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엠(PROJECT M), 배우 서강준 브랜드 모델 발탁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배우 서강준이 캐주얼 의류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프로젝트엠(PROJECT M)이 2020년 광고모델로 배우 서강준을 새롭게 선정했다는 소식을 알린 것.

2016년 론칭한 프로젝트엠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프리미엄 아울렛 등 150여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는 캐주얼 브랜드로 2020년 새해 배우 서강준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프로젝트엠 관계자는 “서강준은 배우로서 진정성 있는 눈빛과 도회적인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정제된 컨템포러리 캐주얼과 잘 부합되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서강준과 함께한 ‘편하게 입을 수 있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브랜드’의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강준은 오는 2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배우 박민영과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를 선보이며 새해 연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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