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silkn)모델 2년 연속 발탁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청순과 시크 사이’

JTBC 드라마 ‘보좌관 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엘리야가 청순함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는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silkn)이 공개한 2020 뉴시즌 화보로 실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우 이엘리야의 청초한 매력과 동시에 또 다른 화보에서는 올 블랙 스타일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동시에 담아냈다.

 
 

한편 배우 이엘리야를 2년 연속 광고모델로 발탁한 실큰(silkn)은 2006년 이스라엘에서 탄생한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한국에는 2011년 소개되었고, 현재 전 세계 24개국에서 1,0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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