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포스트 선데이’ 라인 신제품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드라마 연기부터 음악프로그램 MC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중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최보민이 애슬래저룩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최보민과 함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트랙수트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화보에서 최보민은 새롭게 선보이는 르꼬끄의 ‘포스트 선데이’ 컬렉션을 활용해 트렌디한 스타일과 활동성을 결합한 가을 시즌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파이핑 디테일이 가미된 ‘포스트 선데이’ 트랙수트와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어글리 슈즈 ‘다이나몬 531’을 매칭한 최보민은 활동성을 강조한 스포티한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레터링 로고의 맨투맨과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해 센스 있는 캐주얼룩을 완성한 최보민은 맨투맨 하나로 연출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 팁을 함께 제안했다.

 
 

바람막이 외피와 플리스 내피를 각각 분리하여 3가지로 착용할 수 있는 3 IN 1 디테처블 자켓으로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스탭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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