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제약, 브랜드 모델 ‘대박이’ 이시안과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를 통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축구스타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대박이)이 슈퍼히어로로 변신 했다.

이시안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함소아제약이 슈퍼히어로’ 콘셉트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며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을 연출하는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한 것.

 
 

함소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화보는 브랜드의 모델을 맡고 있는 이시안의 쾌활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며 “이시안의 건강한 에너지가 함소아제약의 제품과 잘 어우러져 완성도 있는 촬영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화보 촬영에 함께한 함소아 홍키통키 프라임은 함소아만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어린이 맞춤 홍삼농축액과 식물혼합농축을 배합하여 만든 어린이용 홍삼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존 홍키통키 제품보다 쓴 맛은 줄이고 기능성분 함량은 강화했다. 아이들이 먹는 제품인 만큼 합성향료나 액상과당 등과 같은 7가지 첨가물을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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