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19 F/W 시즌 홍보대사로 신민아 낙점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배우 신민아가 입은 아웃도어는 어떤 느낌일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배우 신민아를 19 F/W 시즌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시즌 노스페이스 홍보대사로 새롭게 발탁된 배우 신민아는 패션 매거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력이 말해주 듯 각종 화보, 광고, 영화 및 드라마를 통해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신민아는 홍보대사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19 F/W 화보에서도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신민아의 건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노스페이스와 신민아가 만들어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1월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 2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다시 한번 선보일 것으로 예고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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