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건강한 가치관 생기 넘치는 모습이 브랜드 가치와 조화"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 이솜을 모델로 발탁했다. 이솜의 건강한 가치관과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이 내외면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조화를 이룬다는 설명이다.

에스트라 브랜드 담당자는 "여러 작품에 도전하며 전문성을 쌓고 있는 이솜의 모습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에스트라 모습과 유사하다"며 "앞으로 이솜과 에스트라가 함께 성장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델 선정과 함께 이솜은 에스트라 브랜드 필름 촬영을 마쳤다. 첫 촬영임에도 병의원에서 십여년간 쌓아온 에스트라만의 다양한 가치를 강렬한 무드로 잘 표현했다는 후문. 브랜드 필름은 오는 9월부터 에스트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한편 에스트라는 병의원 채널을 기반으로 전문가를 통해 구현되는 혁신적 기술의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뷰티 브랜드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비롯해 기능성을 강조한 화장품을 앞세워 병의원 및 시판 화장품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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