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시그니처 컬러를 주제로 한 브랜드 캠페인 진행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아빠의 프로필사진은 왜 멋이 없을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아빠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 시킨 후 최고의 인생샷을 찍어드리는 특별한 캠페인을 준비했다.

8월 14일부터 전개되는 ‘GREY RUNS IN THE FAMILY’ 캠페인은 매년 뉴발란스가 브랜드의 시그니쳐 컬러인 GREY를 주제로 전세계 주요 도시에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GREY 캠페인은 ’#아빠의그레이’를 주제로 아빠의 프로필 사진을 바꿔드리는 프로젝트로 전개된다.

프로젝트 신청은 8월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뉴발란스라이프스타일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아빠를 위한 메이크오버 지원, 뉴발란스 그레이 제품 지원, 그레이 데이 행사 초청 등의 혜택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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