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과 업무제휴 통해 미코리더스 회원 활동 지원 약속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연기자 박영규, 조연우를 비롯해 다양한 연기자와 가수, 예능인 40여명이 소속된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이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배급까지 겸하는 대형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크레빅 엔터테인먼트가 미코리더스 회원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크레빅 엔터테인먼트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로 구성된 사회공헌 모임인 미코리더스 운영사인 뷰티한국과 업무제휴를 맺고 이들의 연예계 활동을 위한 교육 및 지원 활동에 나설 방침을 밝힌 것.

이번 업무제휴로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와 크레빅 엔터테인먼트의 성경호 대표, 정재옥 대표는 업무제휴와 함께 연기자를 꿈꾸는 미코리더스 회원들의 원활한 연기활동 지원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합의 했다.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이름은 새롭지만 오랜 저력을 가진 매니지먼트 회사로 베테랑 매니저들이 파트너로 뭉친 기획사다.

20년 넘는 경력으로 신인 연기자들을 기획하고 기성 연기자를 매니지먼트 해온 베테랑 매니저들이 모인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미코리더스 회원들의 잠재력을 신인 발굴 시 1순위로 추천하거나 지명할 예정이다.

또한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연기 수업과 연기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고 연기자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과 매너 등을 전수하는 등 창조적이고 폭넓은 매니지먼트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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