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크릭, 여름 휴가철 겨냥한 원피스 스타일링 제안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상하의 고민 없이 원피스 한 벌로 간편하고 스타일리시한 바캉스 라운딩룩 어때요?”

배우 한예슬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과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골프웨어와 바캉스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원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휴양과 골프를 함께 즐기는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필드는 물론 휴양지에서도 바캉스룩으로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원피스는 코디 걱정없이 한 벌로 스타일링을 끝낼 수 있어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바캉스 라운딩룩으로 제격이다.

 
 

이번에 선보인 힐크릭 원피스는 깔끔한 카라 형태의 넥 라인에 체크, 스트라이프, 도트 등 다양한 패턴을 적용해 휴양지뿐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을만큼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라이프 카라 원피스(1HCOPM9619)’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 바탕에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신축성이 좋은 폴리스판 소재를 적용해 몸에 딱 맞는 핏감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자외선 차단 및 흡습속건의 기능성 소재로 필드 위에서나 휴가지에서 액티비티 활동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격자무늬의 윈도우 체크 패턴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 ‘체크 패턴 원피스(1HCOPM9516)’는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양 옆 라인에는 네이비 컬러 배색을 적용하고 허리 부분에 벨트 장식을 추가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스트레치 소재로 스윙 동작은 물론 다양한 활동에도 몸의 라인을 잡아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카나비 패턴 원피스(1HCOPM9517)’는 여러 가지 패턴의 조화와 민트 계열의 포인트 컬러로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세로 스트라이프, 변형 도트, 윈도우 체크 패턴이 어우러진 블록형 디자인으로 필드 위 생동감 있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비침 방지 기능이 있어 원피스 하나만 입어도 편하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긴팔 냉감 이너와 매치해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레이어드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쿨링, 흡습속건, UV 차단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한편 화보 속 한예슬처럼 원피스와 비슷한 패턴 혹은 컬러의 가방이나 모자 등 액세서리와 함께 매치하면 패션 감각이 한층 더 돋보이는 바캉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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