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니 리버스 앰플 프리미엄 패키지’,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 기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국내 화장품 방문판매와 브랜드숍들이 잇달아 홈쇼핑에 진출하며 큰 성과를 올리며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전통의 국내 화장품 방문판매 기업 화진화장품이 홈쇼핑에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4일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화진화장품의 최고가 브랜드 라인 ‘리플리니’의 대표 제품인 ‘플리니 리버스 앰플 프리미엄 패키지’가 초도 준비 물량 700세트 완판에 추가 주문량까지 1540세트가 팔리는 기염을 보였다.

이번에 화진화장품이 선보인 ‘리플리니 리버스 앰플 프리미엄 패키지’의 대표 제품인 ‘화진 리플리니 리버스 앰플’은 피부나이의 핵심인 시르투인(Sirtuin, 일명 장수유전자로 불림)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니코틴아마이드아데닌다이뉴클레오타이드(NAD)를 특허 받은 리포좀 공법으로 가공하여 적용한 제품으로, 전문가에게 받던 관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성과와 관련 화진화장품 관계자는 또한 “이번 홈쇼핑의 매진으로 화진화장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확인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그 성원에 힘입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롯데홈쇼핑에서 앙코르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진화장품은 37년간 국내 화장품 전통 방문판매 유통을 지켜 온 전통의 강호로 그동안 사업 영역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확대한 것은 물론 자체 공장 구축을 통한 화장품 OEM, ODM 사업 전개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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