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광고 모델로 염정아와 오나라 발탁, 광고 비주얼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염정아와 오나라가 정수기 광고로 또 한번 확고한 케미를 선보인다.

여러 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것은 물론 끊이지 않는 광고계 러브콜을 받으며 막강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염정아가 'SKY 캐슬'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배우 오나라와 함께 '청호나이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것.

청호나이스 광고 관계자는 “염정아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친근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특히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염정아의 매력이 '청호나이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며,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5월 중 출시 예정인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비롯한 커피얼음정수기 '휘카페'의 TV 광고를 순차적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얼음의 위생 상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해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의 순수하고 깨끗한 얼음을 염정아와 오나라의 개성 있는 연기로 풀어냈다.

또한 '휘카페' 광고의 경우, 터치 한 번으로 집에서 손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는 간편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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