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새로운 모델로 신세경과 소이현, 신애련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배우 ‘신세경’과 ‘소이현’, 안다르 ‘신애련’ 대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요가복과 필라테스복, 피트니스복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애슬레저 룩을 제안하는 안다르는 차별화된 감성과 개성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안다르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매력이 신세경, 소이현, 신애련의 서로 다른 개성과 부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다르는 이들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국내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편 모델로 발탁된 배우 신세경은 맑고 청순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 오는 7월 드라마 복귀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배우 소이현 역시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로 드라마와 예능 모두 접수하면서 대중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지난 2일 첫 방영한 웹 예능 ‘뜻밖의 손님’에서 배우 손병호와 호흡을 맞추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최근 360도 서울 등 각종 오프라인 강연에 초청되어 성공궤도를 달리고 있는 CEO로서의 행보가 돋보인다.

안다르 관계자는 “신세경, 소이현 그리고 신애련 대표의 유니크한 색깔과 아름다움이 안다르와 특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안다르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신애련 대표가 기업의 모델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보다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소비자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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