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장범준의 조아와 하다 남매, 아내 송승아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가수 장범준의 자녀 조아와 하다 남매와 아내 송승아가 유아용 대표 화장품 브랜드 궁중비책의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궁중비책 선쿠션을 바르는 일상을 담은 광고 영상 속에서 엄마를 따라 선쿠션을 두드리는 조아의 활기찬 모습과 랜선 이모 삼촌을 심쿵하게 만드는 하다의 깜찍한 윙크가 돋보인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조아와 하다 남매는 엄마 송승아와 함께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선케어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순딩한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영상을 촬영했다.

 
 

이미 100% 무기자차 성분의 안심 선케어로 유명한 궁중비책 선쿠션과 꾸밈없이 천진한 조아와 하다 남매의 순딩 발랄 매력이 어우러진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된 지 열흘 만에 3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궁중비책 담당자는 “앞으로 조아와 하다 남매의 인터뷰 영상 등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궁중비책 선케어를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궁중비책은 왕실 비법에서 영감을 얻어 피부에 이로운 자연의 재료를 엄선하고 깊이 있게 연구하여 피부 과학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아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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