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C 페스티벌 2019’ 무대 올라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도심 축제에서도 여자친구는 빛났다.

어제 4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C 페스티벌 2019’에서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가 러블리한 무대를 선보인 것.

여자친구는 ‘내일을 채우는 콘텐츠 쇼케이스 스테이지’ 콘셉트로 진행된 메인 스테이지에서 히트곡과 함께 도심 페스티벌의 흥을 돋웠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문화 축제인 ‘C 페스티벌 2019’은 공연, 푸드, 수제맥주, 전시, 트렌드 등 대한민국의 모든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글로벌 마이스(MICE) 문화 축제로, 무역센터의 민관 17개사가 협약한 코엑스마이스클러스터(CMC)가 무역센터를 아시아 마이스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육성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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