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 함께한 조지아 크래프트 광고 촬영현장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우리 잘 어울리나요?”

연인과 친구 사이를 넘나들며 남다른 '듀얼 케미'를 선보였던 스윗 가이 다니엘 헤니와 예능 퀸 박나래의 은밀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 됐다.

핫브루의 풍부한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맛이 결합 된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 촬영 현장이다.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는 새롭게 광고 모델로 발탁 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함께한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는 영화 '로마의 휴일'의 두 주인공으로 분해 완벽한 커플 케미를 보여준다.

 
 

둘은 팔짱을 낀 채 길거리를 걷거나 분수에 앉아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등 새로 시작하는 연인처럼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다니엘 헤니의 다정한 눈빛과 박나래의 사랑스러운 웃음은 핫브루와 콜드브루의 결합으로 완성 된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처럼 환상의 ‘듀얼 케미’를 보여준다.

이 날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는 박나래를 젠틀하게 에스코트하는 한편, 박나래의 재치 넘치는 장난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지아 크래프트의 진한 맛처럼 깊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5’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예능 대세에서 예능 퀸으로 자리매김한 박나래는 스탠드업 코미디 ‘농염주의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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