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환타’, 전소미와 이대휘의 ‘상큼한 케미’ 광고 촬영 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아이오아이와 워너원 멤버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던 코카-콜라사 환타의 신규 모델 전소미와 이대휘의 상큼한 케미가 담긴 광고 촬영 컷이 공개됐다.

광고 컷 속 전소미와 이대휘는 상큼함에 자꾸 끌리는 ‘환타 본능’과 ‘1인 1환타’를 컨셉으로 함께 마시면 더욱 즐거운 환타의 매력을 표현했다.

리얼 절친답게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서로에게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함께 있을 때 더욱 환타스틱한 매력으로 상큼한 케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자 오렌지∙파인애플향의 환타를 들고 절친이라도 양보할 수 없는 ‘1인 1환타’의 매력을 온몸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툭툭치는 장난기 어린 모습과 상큼함이 묻어나는 생기발랄한 표정 연기를 통해 톡톡 튀는 인간 환타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비글돌답게 장시간의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스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물론, 절친답게 쉴 새 없이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누고 싶지 않은 상큼함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환타의 짜릿한 매력이 담긴 전소미, 이대휘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오는 5월 초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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