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A+G)’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김아중이 저장을 부르는 여신 미모와 우월한 비주얼을 통한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아중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패션 바이블 브랜드 ‘엣지(A+G)’의 SUMMER 화보로 감각적인 무드의 스타일링을 제안한 것.

화보 속 김아중은 꾸미지 않아도 멋스러운 데일리 웨어룩을 통해 지금부터 여름까지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화보장인 다운 다채로운 포즈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아중은 화보 속에서 19SS 트렌드인 글렌 체크 패턴의 자켓과 클래식한 린넨 자켓을 착용하여 포멀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한껏 뽐냈다.

 
 

또한 화사한 블루 컬러감의 실켓 티셔츠를 착용, 여기에 싱그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특유의 따스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 외에도 썸머 시즌 활용하기 좋은 엣지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아중은 영화 '나쁜 녀석들: 더무비'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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