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메타포뮬러’, 브랜드 모델로 배우 유연석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구동매의 건강함 여기서 찾으세요~”

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역할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인 배우 유연석이 영양제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

유연석이 영양제 브랜드 메타포뮬러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최근 CF 광고 촬영을 끝내고 4월 온에어를 앞두고 있는 것.

이번 유연석의 메타포뮬러 광고는 ‘확인되는 영양제, 메타 케어 시스템! 내 건강 눈으로 확인하세요’라는 카피를 통해 기존의 기성화 된 영양제 섭취가 아닌 DTC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영양소 확인과 그에 맞는 맞춤형 영양 솔루션 제공이라는 메타 케어 시스템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메타포뮬러 관계자는 “배우 유연석은 따뜻한 감성과 더불어 건강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이미지가 메타포뮬러의 닥터가 만든 깐깐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매우 잘 부합된다”고 유연석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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